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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체크카드 사용액 일부를 환급해주는 상생 소비 지원금(카드 캐시백)이 다음 달 1일부터 2개월 간 시행됩니다.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소비가 늘었다면 월 최대 10만 원을 현금성 충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아래에 사용처와 대상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캐시백

 

신용카드 캐시백 목적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소비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행된 지 한 달 여가 되고 있습니다. 10월부터는 1인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인 상생 소비 지원금 정책이 시행됩니다. 이 신용카드 캐시백 정책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캐시백 대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들

 

아래에는 많이 낸 세금을 환급 찾아주는 서비스 삼 쩜 삼 으로 1인당 평균 환급액이 13만 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우리가 내고 있는 통신비에도 환급금이 존재하며 두 가지 정보 모두 아래에 들어가시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수령환급금 대상조회

많이 낸 세금을 환급받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최근 5년간 쌓여있던 종합소득세 미환급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조회서비스가 생겨났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잠자는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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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 환급금 조회(+내 돈 돌려받기)

많이 낸 세금을 돌려받는 미수령환급금처럼 내가 많이 낸 휴대폰 요금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은 세금을 많이 내었다고 말해주지 않으며 찾아가지 않으면 통신회사가 전적으로 가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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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상생지원금

 

 

2분기(4월~6월) 카드 월평균 사용액 기준 3% 초과 사용 시, 초과분의 10%를 월 10만 원까지 환급

체크카드, 신용카드 구분 없이 전체 합산

 

카드 캐시백은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를 2분기 즉 4월 ~ 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월 1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정책입니다.

 

신용카드 캐시백 상생 소비 지원금은 재난지원금과 달리 전 국민이 대상이며 지역제한이 없습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에서 사용한 카드 결제액 모두 캐시백 대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소비생생지원금대상

 

 

신용카드캐시백대상

10월, 11월 두 달간 시행 예정입니다.

1인당 한 달 최대 10만 원 총 최대 20만 원의 카드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카드 캐시백 시행 기간을 두 달로 잡고 있으나 예산 소진 속도에 따라 줄이거나 늘릴 여지가 있습니다. 카드 캐시백 정책에는 7천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으며, 두 달 안에 소진되려면 평균적으로 한 달에 350만 명이 10만 원 캐시백을 받아야 합니다.

 

소비상생지원금사용처

체크카드, 신용카드 캐시백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소비는 2분기 카드 사용액을 계산할 때에도 포함하지 않습니다.

 

신용카드캐시백사용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소비 유도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명품 전문매장, 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과 품목에 쓴 돈은 소비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온라인 거래 중 여행, 숙박, 공연업이나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 등은 소비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거래의 경우에는 국민 지원금 사용처보다는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국민 지원금은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카드 캐시백은 정부가 지정한 일부 업종, 품목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실적으로 인정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취할 전망입니다. 

 

GS슈퍼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기업형 슈퍼마켓은 캐시백 범위에 포함됩니다. 스타벅스와 같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케아와 같은 외국계 기업도 캐시백 사용처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페이, 카카오페이 같은 간편 결제 금액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에서 네이버 페이로 결제한 금액도 캐시백 합산 대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대신 현금 이체를 통한 페이 사용액은 제외되고 페이를 통한 카드 결제액만 인정합니다. 

 

반면에 세금이나 공과금을 내는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확정 내용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마트는 캐시백 실적이 잡히지 않습니다. 아웃렛을 포함한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백화점과 스타필드와 같은 복합 쇼핑몰, 면세점에서도 캐시백 실적이 잡히지 않습니다.

 

대형 온라인몰은 실적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SSG롯데몰 같은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실적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위 제외된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카드 사용액을 모두 실적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중소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마켓 컬리도 인정되며 배달의민족, 쿠팡 이츠, 요기요와 같은 배달앱, 야놀자, 여기 어때 같은 숙박 앱에서 카드 결제한 내역도 캐시백 실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스타벅스, 영화관과 같은 직영점 형태의 프랜차이즈도 캐시백 실적에 인정되며, 기업형 슈퍼마켓, 학원비 역시 카드 결제 시 실적에 인정됩니다. 

 

소비상생지원금

 

 

캐시백

2분기 사용 금액은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여러 개의 카드사를 통합해서 사용금액이 합산됩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캐시백을 받고 싶은 카드사 한 곳만 전담 카드사로 신청하여야 합니다. 

 

10월 1일부터 5부제에 따라 신청이 가능합니다. 10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요일별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서 5부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시점이나 카드와는 상관없이 10월 1일부터 사용하는 카드금액이 실적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부상생지원금

 

캐시백 요건을 충족하면 그다음 달 15일 신청한 카드로 자동 지급됩니다.

카드 캐시백 유효기간은 2022년 6월 30일입니다.

 

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은 카드 포인트로 환급되며 사용처의 제약 없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부지원금

 

비대면 외식 쿠폰은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다시 지급하기 시작한 정부지원금입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 이츠 등 19개 배달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배달앱을 통해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4번 주문하면 이용 카드나 은행 결제계좌로 1만 원을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배달앱으로 2만 원 이상 4번 주문하면 1만 원 환급 

 

외식 쿠폰의 전체 한도는 200억 원이며 선착순으로 환급하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합니다. 앞서 지난 5월 처음 시작된 외식 쿠폰은 6주간 267억 원 환급이 진행됐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을 막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나 7월 4차 코로나 대유행으로 중단됐었습니다.

 

이번에 외식 쿠폰을 외식 쿠폰을 처음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비대면 외식 쿠폰을 응모한 후 연계된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면 외식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액에서 바로 1만 원이 차감되거나 청구 할인되는 방식입니다. 참여 카드사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우리 카드, 농협카드, BC카드 등 9곳입니다. 정부는 방역 여건이 나아지면 대면 외식으로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외식쿠폰 1만원 받아가세요

9월 15일부터 다시 외식 쿠폰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2만 원 이상 4회 카드를 사용하면 1만 원이 환급되는 이 외식 쿠폰 신청하는 방법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어떤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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