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공식입장(전여자친구 폭행?)

미스터 트롯에서 엄청난 인기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호중이  군입대 전과 후에도  너무나도 많은 구설수와 각종 루머로 인해서 곤욕을 치루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에도 폭력으로 인해서 공식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여자 친구 폭행

 

김호중은 2020년 8월 한 커뮤니티에 김호중의 전 여자 친구 아버지라고 주장하면서 글을 올려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러하김호중과 과거 2년 정도 함께 지냈으며 자신의 딸과 김호중이 교제하며 함께 생활하기도 하였다. 또한  ebs"용서"라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김호중이 2014년 딸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목을 잡아 벽에 밀착시키며 머리와 뺨을 폭행했다고 주장, 또한 A 씨는 "2014년 10월경 김호중이 아무 말 없이 사라졌지만 우리 가족은 아직 그 이유를 모른다"면서 김호중과 좋게 풀고 싶었지만 5개월째 무대응으로 일관해 이렇게 글을 쓴다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전 여자 친구 폭행 공식입장

 

김호중은 전 여자 친구 폭행과 관련되어 모든 것이 허위사실이라며 5년 전 여자 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전한다고 강력하게 부인하였다. 그리고 소속사는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인 조치를 치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이에 김호중의 전 여자 친구는 SNS상으로 심경 고백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내용은 인스타 DM으로 김호중 팬들에게 협박 또는 욕설 등으로 인해서 2차 피해를 호소하면서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김호중 폭행 공식입장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 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도 김 씨의 자택 앞에서 김 씨와 남성 2명이 서로를 밀치는 등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접수했다

 

공사업체 관계자인 이 남성들은 김호중 씨가 한 세대를 자택으로 쓰고 있는 빌라의 유치권을 주장하기 위해 건물 앞을 찾았다가 귀가하려던 김호중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김 씨는 이미 귀가한 상태였다"며 조만간 김 씨와 공사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폭행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공식입장

 

김호중 소속사는 "김호중이 오해로 말싸움이 있었으며 서로 폭행을 절대 없었다" 이어 양측이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일이 끝났다고 전하면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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