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감독 확진(+밀접접촉자,연봉,순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대리 서튼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가족이 확진을 받으면서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롯데 자이언츠는 엄청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으로 보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서튼 감독은 지난 14일 입국한 아내와 자녀 2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었으나 27일 2주간의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확진 판정으로 받으면서 롯데 자이언츠 서튼 감독 또한 자가격리기간을 거친다고 발표하였다. 롯데 자이언츠 공식 발표를 보면 서튼 감독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방침에 따라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 격리된다고 덧붙였다.

 

서튼 감독 순위 복귀일

 

현재 롯데자이언츠의 성적은 8위를 달리고 있으며 가을야구의 5위와의 승차는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서튼 감독까지 빠지면서 이번해의 가을야구도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연봉

 

서튼감독의 연봉과 계약규모는 미공개이지만 롯데 전 감독 허문회의 연봉이 2021년 2억 5천으로 볼 때에 그보다 조금 작은 2억 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튼 감독 밀접접촉자

 

서튼 감독이 만약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밀접접촉자 코치진을 시작으로 많은 선수들이 코로나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7월 8일까지는 최현 코치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낸시랭 승소(+왕진진 범죄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