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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검 결과는?
  • 한강 대학생 친구 연락두절

한강 실종 대학생의 1차 부검 결과 머리에 있던 상처가 죽음의 실질적인 죽음의 원인이 아니라는 부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2차 부검을 시행 중이며 결과가 발표까지는 15일 정도 걸린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현재 죽음과 관련되어 의문점들이 나오는데 가운데 한번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내용>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故 손정민(22)씨의 아버지가 아들의 죽음이 타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친 손현(50)씨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죽음은 100% 타살”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친 손현 씨의 타살 이유>

 

1. 한강을 같이 동행한 친구 A 씨의 연락두절.

 

2. A 씨가 정민씨를 깨우지 않고 그의 휴대전화를 들고 귀가한 점, A씨가 당일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는 점

 

 

이와 관련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며 그 이외에도 그 당 씨 정민 씨의 근처에 의문에 남자들이 뛰어다니는 점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경찰에서도 공식적으로 타살 애도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빨리 정확한 사인을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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